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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51세 안 믿기는 파격 비키니핏…♥홍성흔 또 반할만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9일 김정임이 자신의 SNS에 "평생 후회하고 있지만 올해 꼭 수영 배우고 싶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은 한 인피니티풀에서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김정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델 출신인 김정임은 2004년 홍성흔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홍성흔 가족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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