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논란의 여지를 차단했다.

9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운동복 색깔이"라며 "웃프지만 흑백 처리"라며 '경험에 의한 논란 차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오운완'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신지는 흑백 처리 된 의상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지는 꾸준히 필라테스를 통해 자기관리에 나서고 있다.

흑백 처리된 사진의 경우 오는 10일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운완 사진으로 웃음주시기", "언니 센스 있어요", "정답! 상의는 핑크 바지는 검정", "의도치 않게 감성적인 사진이 됐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월 부산 KBS홀에서 콘서트 투어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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