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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연, 누워서도 완벽한 글래머…파란 수영복에 미스코리아 같네
정우연(류효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정우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연은 파란빛 수영복을 입고 물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누워서도 완벽한 글래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정우연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같은해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지난 2020년 활동명을 본명 류효영에서 가명 정우연으로 변경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연애대전', MBC '하늘의 인연', ENA 채널 '오! 영심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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