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가 독보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촬영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다양한 의상과 신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라빛 오버핏 카디건을 입은 사진 속 고민시는 파자마 느낌의 브라톱과 숏팬츠를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어딘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분위기가 남다르다", "눈부셔서 아무 것도 안 보여요"라는 등 댓글로 칭찬을 보냈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유러피안 풋웨어 브랜드 '숄(Scholl)'의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고민시는 숄의 앰버서더로서 '24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홍보 등 다채로운 브랜딩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승무원 변신…뽀송한 공항 여신
▶ 보라, 가슴 가린 벨트 내려갈까 걱정돼…팬들 "옷 단속 나왔습니다"
▶ 경리, 오버핏 스쿨룩에 초미니 스커트로 뽐낸 섹시 각선미…"하루 종일 생각나"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