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이와의 데이트를 자랑했다.

3일 이혜원이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인 만큼 환상의 맛"이라며 "아직 조금 남았지만 리원 양이랑 하는 미리 24년 생일 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딸 리원이와 한 일식집을 찾은 모습이다. 과거 안정환과 함께 방문했던 듯 이혜원은 "너무 나이스하신 셰프님이 더 기억에 남는, 또 안느도 기억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딸 리원이의 모전여전 미모가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원이 점점 예뻐지네요", "딸과의 데이트 멋져요", "리원이가 혜원님 미모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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