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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반쯤 내린 바이크슈트 속 글래머 자태
오정연이 레이싱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30일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라이더 5년 차지만 레이서로서는 명실상부한 삐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레이싱 대회에 출전한 모습이다. 바이크 슈트를 입고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정연은 거침없이 트랙을 달리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경기를 마친 오정연은 보디슈트를 반쯤 내린 후 해맑게 미소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늘 안전운전하세요", "너무 예쁘세요", "응원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모습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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