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이 이두박근과 복근을 뽐냈다.

지난 30일 이지현이 자신의 SNS에 "식스팩이 갖고 싶은데요. 그러기엔 복근 운동 시간이 너무 없네요. 2024년에는 한 번 도전해 보려고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하나 삐져나온 곳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낸 이지현은 복부에 자리한 선명한 복근뿐 아니라 이두박근까지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미 충분해요", "지금 몸매도 너무 멋져요", "진짜 자기관리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같은 해 10월 첫 딸을, 2015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6년 이혼 소식이 전해졌고, 2017년 안과전문의와 재혼했으나 2020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싱글맘으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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