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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교복 입고 수줍은 미소…불혹 나이 안 믿겨
서동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교복을 소화했다.
30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행복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서울 잠실의 한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교복을 대여해 입은 서동주는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수줍은 듯 미소 짓거나 치마를 매만지고 있는 서동주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학생, 서동주님과 닮았어요", "아휴 예뻐라", "너무 예쁜 동주 학생", "고등학생인 줄 알았어요", "상큼, 예쁨이 묻었어요", "소녀감성"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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