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혜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이다혜가 치파오 스타일 유니폼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이다혜가 자신의 SNS에 "제가 이번 시즌 Dragon Beauties에서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저의 새로운 도전들을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새롭게 활동하게 된 대만 야구팀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새빨간 치파오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은 이다혜는 양갈래 묶음 머리와 업 스타일링 번 헤어로 특유의 상큼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하세요", "축하해요 콩팀장", "항상 꽃길만 걷자", "갓다혜", "제일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이다혜는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는 30일 정오 한국과 대만에서 데뷔 싱글 '허쉬(HUSH)'를 발매하고 가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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