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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밀착 가디건 탓 도드라지는 글래머…시선강탈 깊은 골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배우 최연수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원래 맥주 안 마셨었는데 요즘 좀 마셔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맥주잔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밀착 가디건을 입은 최연수는 가녀린 체형과 달리 볼륨감 있는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맥주잔이 커 보이게 만드는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최연수는 테이블 위 보조배터리가 자칫 전자담배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한 듯 "옆에 보조배터리랑 립스틱입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잔이 큰 건지 얼굴이 작으신 건지", "여신이다", "심장 멎겠어요", "보조개가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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