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제발회에서 만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노란빛 미니 원피스를 입고 차량에서 대기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일자로 자른 앞머리와 이유비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더해져 마치 인형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네 드디어 이번주에 본다!", "이번주 화이팅", "7인의 부활 기대하고 있을게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오송희)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에 이어지는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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