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셋업 재킷과 숏 팬츠를 매치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최근 출산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늘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엄지원은 "피렌체 여신이네"라고 감탄했으며, 다른 네티즌들 역시 "아니죠 언니 얼굴이 다했죠", "애 둘 엄마 맞나요?", "힐링하고 오세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말, 둘째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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