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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안리원, 옷이 너무 파였어…점점 과감해지는 글래머 여신
안정환 딸 리원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안리원이 자신의 SNS에 "couldn’t wait for his permissio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원은 멕시코 칸쿤을 찾은 모습이다. 칸쿤 바다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리원은 이내 과감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섹시한 무드까지 풍겼다. 특히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리원은 볼륨감을 유감없이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심진화는 "예쁘다"라며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아기 리원이가 아가씨가 다 됐네요", "엄마 얼굴이 보이는 듯", "예뻐요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녀 안리원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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