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슬리피 인스타그램


슬리피가 꿈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만삭 촬영"이라며 아내와 함께 찍은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로 지금을 즐기는 듯 보여 훈훈함을 더한다.

슬리피는 2022년 4월,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난 지금의 아내와 4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알리며 "작년 한 번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다시 찾아온 너무나 소중한 생명이기에 저와 아내는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아기 천사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아내가 임신 5개월 차라는 소식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슬리피의 아내는 곧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지인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딘딘은 이날 슬리피의 게시글에 "일주일!!"이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슬리피의 아내는 8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의 신혼 생활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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