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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살짝만 숙여도 꽉 찬 글래머 자태…'꽃이 꽃을 들고 있네'
맹승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보러 대학로까지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연극 '킬러가 온다', 5월까지 공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꽃을 받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깊게 파인 형태의 상의를 선택해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처럼 고혹적인 매력과 동시에 빨간 리본 핀으로 헤어를 장식해 러블리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이 꽃을 들고 있네요", "너무 예뻐요", "꽃보다 예쁜 맹승지 아름답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코미디 연극 '킬러가 온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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