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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한소희, 하와이 체류 인정…열애설엔 "사생활 대응 NO"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의 여행 목격담이 전해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최근 한 누리꾼이 SNS에 "한국의 톱배우들이 호텔 수영장 옆자리에서 놀고 있다"라며 '응답하라1988', '알고있지만,'을 해시태그, 하와이 목격담을 게재했다. 특히 이 누리꾼이 특정 작품을 언급한 바, 류준열과 한소희가 함께 여행을 떠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열애설이 퍼졌다.
이에 대해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끼면서도 개인적으로 하와이에 간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 씨가 사진 작업을 위해 하와이에 머무는 것은 맞다. 배우의 개인 여행이라는 점 존중해 달라"라며 "사생활 공간에서 나온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소희 소속사 역시 "친한 친구들과 하와이로 휴가를 간 것은 맞으나 사생활에 대한 입장은 전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과 한소희는 최근 신작 '현혹'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현혹'은 1935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경성의 한 여인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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