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MBC '복면가왕'에서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내한으로 화제 된 할리우드 톱스타 티모시 샬라메로 추리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그의 매력에 모두가 흠뻑 빠져든다. 이어 신봉선이 그의 정체를 티모시 샬라메로 추리해 눈길을 끈다. 복면 가수와 티모시 샬라메의 실루엣이 완벽하게 일치한 데다 얼마 전 그가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던 터라 신봉선의 주장에 더욱 힘이 실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이 복면 가수는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맞을지 주목된다.

한편 90년대를 대표하는 원조 꽃미남 배우 장동건·김민종을 연상케 하는 청춘스타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판정단 모두가 깜짝 놀라며 반가워한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그의 비주얼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매혹적인 음색과 완벽한 고음으로 극찬받은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고영배는 “S.E.S 바다와 똑 닮은 음색이다”라며 그녀의 음색에 완벽히 매료되었음을 밝힌다. 뒤이어 다른 판정단들 역시 이 복면 가수의 가창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219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의 무대는 오늘(10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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