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드디어 태교여행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태교 여행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난 이지훈-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현지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임신 중인 아야네는 살짝 불러온 D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젤리야 건강하게 만나자", "둘 다 예쁘고 지혜로운 것 같아요", "귀한 아가가 태어날 거예요", "아야네 행복만 하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후 얻은 아이를 유산한 아픔을 딛고 결혼 3년 만에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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