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MBC '복면가왕'에서는 장기 가왕에 등극한 ‘희로애락도 락이다’와 맞대결을 펼칠 복면 가수 8인이 등장한다.

자타공인 국민 MC 유재석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는 자신이 유재석의 기운을 받은 뒤 아주 특별한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유재석의 이름이 언급되자 판정단 석이 술렁이며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안방극장과 예능계를 누비며 활약 중인 명품 신스틸러 배우 인교진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왔는데, 그는 복면 가수에 대해 “배우 정우성과 친분이 있으며 연예계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분”이라고 밝혀 정체에 대한 다양한 추리를 이끌어낸다.

또한 1라운드부터 확신의 가왕감으로 떠오른 실력파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노래를 마치자 무대를 압도하는 무결점 가창력에 모두가 환호한다. 이어 판정단 석에서 너도나도 가왕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판정단이 입을 모아 가왕감으로 손꼽은 이 복면 가수는 가왕의 대적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8인의 복면 가수가 펼치는 귀 호강 듀엣 무대는 오는 10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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