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소연, 치마 입고 다리 꼬면 아찔해…뭘 입어도 섹시로 소화
강소연이 큐티와 섹시가 공존하는 골프웨어를 소화했다.
지난 8일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요즘같이 일교차가 있는 날씨에 자유롭게 코디할 수 있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화사한 골프웨어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 컬러 가디건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소파에 앉은 채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 꼰 다리 사이로 아찔한 허벅지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우아하네요",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소연은 오는 3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한다.
▶ 강소연, 치마가 탄탄 하체 못 버티고 올라가겠어…애플힙 도드라진 골프룩
▶ 오하영, 어둠 속에도 눈에 띄는 S라인…수영복 입고 완벽 비율 자랑
▶ '돌싱' 기은세, 더 과감해졌네…파격 등 노출하며 "마지막 밤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