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7일 강소라가 자신의 SNS에 "에너지 듬뿍 받아서 갑니다. 모두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한 기업 행사에 MC로 참가한 모습이다. 이날 파스텔 민트 컬러 셋업을 소화한 강소라는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짧은 스커트에 하이힐을 매치,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 각선미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솔미는 "너~~~어무 예쁘다"라며 강소라의 미모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리즈시절 돌아오는가", "다리 길다", "예쁘다는 말 하기도 입 아파", "결혼과 출산 후 더 과감해지셨군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후 이듬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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