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형광 핑크 비키니도 소화하는 슬렌더…섹시한 구릿빛 피부

김빈우가 형광 핑크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5일 김빈우가 자신의 SNS에 "끊임없는 육아로 인한 고질적 피곤함 체력 저하", "건강한 몸이 재산입니다. 우리 건강하게 젊게 튼튼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형광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슬렌더 몸매를 자랑한 김빈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에 딸을, 이듬해 아들을 낳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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