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준희, 故 최진실 생전 함께한 돌잔치 사진 공개…힘껏 울어도 귀여워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나도 유행 막차 탑승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돌 무렵으로 보이는 아기 시절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입고 있는 아기 최준희는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힘껏 울고 있는 모습. 엄마 최진실 생전 함께 했을 돌잔치 사진을 공개한 최준희는 잘 자란 현재 모습을 덧붙였다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 아가 준희. 미녀가 됐어", "천사는 모르겠고 공주는 찾은 것 같다", "공주 요정 그 자체", "아가 준희에서 숙녀 준희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맹승지 "공연 의상 안 맞아서 4kg 뺐습니다"…꽉 찬 볼륨감은 그대로
▶ 소유, 비키니 톱만 입고 즐기는 맥주…아찔한 자태에 "끼부리는건가"
▶ 아이브 장원영, 다리 길이만 2미터…초미니 스커트 입고 넘사벽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