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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 글래머 수영복 자태 이렇게 보여준 의도가 뭘까…"멀리서 봐도 심쿵"
정순주 아나운서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5일 정순주가 자신의 SNS에 "다들 새로운 학기 시작했죠? 맑음이는 진짜 꺽꺽 거리며 대성통곡하고 들어갔어요. 적응 못할까 봐 한동안 같이 교실에 있다가 나왔는데 지금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이국적인 자연 속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튜브톱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는 실루엣 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멀리서도 빛나는 미모", "사랑스러운 여신", "멀리서 봐도 심쿵"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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