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이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마음은 이미 봄인데 날씨는 안 따라주는 요즘. 냉큼 오이소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데님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상큼한 청청 패션을 소화했다. 셔츠 단추를 풀어 헤치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미소도 아름다워요", "매력 넘치세요", "봄 처녀 오셨네", "봄이 온다 설렌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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