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5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저 빅토리아 스웨덴 에그팩 메인 모델 계약했어요. 달걀 깨고 나온 쭈니 만반잘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새롭게 모델로 활동하게 된 뷰티 브랜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 머리에 도자기 같은 피부결을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깊은 쇄골 라인과 가녀린 팔뚝까지, 슬렌더 미녀의 표본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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