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이 훈훈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일 김수현은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석양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그렇게 촬영된 결과물을 공개한 것.

무엇보다 김수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소년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 역시 "너무 귀엽다", "드라마가 기대되는 비주얼", "빨리 보고싶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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