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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바지 지퍼까지 내리고 몸매 과시…"진심 지금이 가장 좋아"
미자가 만족스러운 삶을 언급했다.
최근 미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네티즌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지 물었고, 이에 미자는 "난 진심 지금이 가장 좋아. 특히 음식점 가서 메뉴판 가격 안 보고 메뉴 고른지 얼마 안 됐어. 이젠 다리 아프면 택시도 타. 이게 진짜 너무 행복한 일이야"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미자는 오렌지 컬러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재정적으로 풍요로워진 근황을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성공 후 자신의 몸매가 마음에 드는 듯, 짧은 크롭티에 바지 지퍼를 내리며 찍은 눈바디 사진까지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미자는 성우 겸 배우 장광과 배우 전성애의 딸로, 2022년 4월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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