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장영란·이지혜, 진짜 이러고 다녔다고? 폭소유발 '셋이인더시티'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가 두바이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두바이를 활보했다.

2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이인더시티. 새로 구성된 신인그룹입니다. 저희는 셋이 다양한 나라의 도시를 주로 다닙니다. 가끔 미모대결을 펼치곤 하는데 피튀겨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공부왕찐천재 채널에 두바이편 올라갔습니다. 미모 대결의 승자는 과연!"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사진 속 홍진경, 장영란, 이지헤는 다소 과감해보이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진경은 독특한 헤어장식과 과감한 아이라인으로 눈길을 근다. 장영란 역시 얼굴만한 링귀걸이로 눈길을 끌며 웃음을 더한다.

한편, 유튜브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같은 날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장영란,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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