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 캡처


'트바로티'라는 애칭을 가진 가수 김호중의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김호중 출연이 예고됐다. 무대에서는 성량으로 관객을 사로잡던 김호중이지만, 그의 일상에서는 떨어진 꿀을 그대로 먹고, 바닥에 떨어진 멸치볶음 역시 그대로 주워먹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X-Ray를 본 의사는 "많이 안 좋다"라고 이야기했고, 김호중은 "드르륵 소리가 나는 건 처음 들어봤다"라고 답했다. 의사는 "최악의 상황으로 가면, 관절이 닳아가지고"라고 이야기하며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상황이라고"라고 덧붙여 김호중의 상황에 걱정의 마음을 더했다.

한편, 김호중의 이야기는 오는 3월 3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박서준 열애설' 수스, 글래머러스→황금골반…모든 옷 섹시하게 만드는 몸매
▶ 문가영, 블랙 란제리→가터벨트까지…파격 란제리룩 완벽 소화
▶ 제시, 비키니 작아보이는 압도적 볼륨감…건강美 넘치는 몸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