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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기은세, 男 팬도 "여며요" 할 정도로 과감 노출…버클 풀리면 아찔하겠어
기은세가 러블리 섹시 아이콘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기은세가 자신의 SNS에 "오늘 불가리 드레스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반짝이는 스팽글이 가미된 블랙 드레스를 입은 기은세는 깊게 파인 V넥이 눈길을 사로잡는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기은세는 이리저리 의상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풍겨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요리도 잘하고 다 가진 여자", "누나 여며요", "여신이 따로 없네", "안구 정화 제대로", "귀여움도 예쁨이 가득"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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