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가슴까지 단추 풀더니 백리스 슬립까지…고자극 슬렌더

박규영이 파격적인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2일 박규영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규영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박규영은 셔츠 단추를 풀어헤친 채 고혹적인 눈빛을 뽐내는가 하면, 핑크색 슬립룩을 입은 채 슬렌더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해요", "뱅머리 찰떡", "몸짱이네요", "긴 머리가 더 잘 어울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규영은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