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경규 딸 이예림이 한층 사랑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이예림이 자신의 SNS에 "성수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자신이 만든 듯한 모루 인형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핑크색 토끼와 아이보리색 강아지 모루 인형을 자랑하고 있는 이예림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 너무 좋아요", "핑크색 저 주세요!", "러블리",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최근 결혼 2주년을 맞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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