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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단발머리 찰떡 소화…더 사랑스러워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가 사랑스럽게 변신했다.
지난 18일 사야가 자신의 SNS에 "김밥아 귀여운 뒷모습. 아빠 무섭지. 그래도 종이 먹으면 안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이를 물어뜯어 아빠 심형탁에게 혼나고 있는 반려견 김밥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토라진 반려견을 위로하듯 김밥이를 품에 안고 있는 사야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긴 머리를 자르고 한층 사랑스러워진 사야의 변신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도 귀여워요", "머리 자르셨네요 귀여워요!", "단발머리 찰떡 소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사야와 심형탁은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5일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7월 일본, 8월 한국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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