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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또 몸매 자랑…"3일 만에 복근 복구 완"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복근을 자랑했다.
15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3일 정도 빡세게 쪼였더니 복근 복구 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속옷만 입은 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녀린 개미 허리에 선명한 복근라인을 자랑한 최준희는 관리의 여왕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부작용을 딛고 4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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