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회현, 워너원 출신 윤지성과 한솥밥…DG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
여회현이 DG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한다.
14일 DG엔터테인먼트는 "여회현이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팔색조 같은 모습에 매료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여회현이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D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함께 공식 SNS에 여회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여회현은 블랙 레더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청바지에 블루 톤의 니트, 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로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소화력을 뽐냈다.
지난 2014년 SBS '피노키오'로 데뷔한 여회현은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 KBS2 '란제리 소녀시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KBS1 '갈채' 등 여러 드라마에서 장르 불문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D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여회현은 2024년 활발한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 레드벨벳 슬기, 브라톱에 드러낸 꽉찬 볼륨감…복근까지 건강美 뿜뿜
▶ 소녀시대 효연, 가슴 라인 드러내는 아찔한 비키니…물 맞으니 더 청량
▶ 브브걸 유정, 충격 고백 "제 사진 딥페이크에 이용…법적 처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