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가 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을 업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젠의 몸무게가 17kg을 넘었다. 몇 kg까지 어부바가 가능할까"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슷한 모자를 착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따뜻함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젠은 사유리에게 업혀서 기대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양미라는 "동생네 보니까 리밋이 없다. 업어달라고 하면 그냥 계속 업는거야"라는 냉정한(?) 조언을 남겼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지난 2021년 11월 첫 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유리는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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