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수영의 생일을 맞아 티파니, 유리, 윤아가 축하를 보냈다.

지난 10일 생일을 맞은 수영은 "햅삐바스데이투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유리, 윤아와 함께 한 모습이다. 각각 소속사가 달라졌음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것.

특히 네 사람은 모두 드레스 코드를 맞춘 듯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스웨터와 카디건을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 멤버들과 만남 외에도 수영은 가족들과 함께 또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긴 듯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8일 막을 내린 연극 '와이프'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달 수영의 연극에 티파니, 유리, 윤아가 찾아와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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