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이 사랑스러운 여섯 컷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김희선이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한쪽 귀에 꽃을 꽂은 모습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트 포즈부터 볼콕 포즈, 기도하는 포즈 등 여섯 컷의 사진을 찍은 김희선은 여전한 꽃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언니 너무 예뻐요", "봐도 봐도 예쁜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나의 최고 연예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우리, 집'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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