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한지민이 훈남 조카들과의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9일 한지민이 자신의 SNS에 "따뜻한 설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조카 로마, 로하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민은 조카들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사진을 찍는가 하면, 양 볼에 조카들의 뽀뽀를 받으면서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즐거운 설 되세요", "이모가 제일 신나 보여요", "지민과 친구들", "로마, 로하가 언제 저렇게 훈남들이 됐는지 시간 참 빠르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 고민시, 뼈까지 드러난 극단적인 포즈에 최현욱 "너무…"
▶ 설연휴, OTT뭐볼까…넷플·디플·티빙·왓챠 유저 모여라 [설특집]
▶ 블랙핑크 지수, 튜브 탑 드레스에 꽉 찬 볼륨감…여신 자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