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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가슴 사이 벌어진 톱 입은 '아찔 슬렌더'…더 숙이면 위험할 듯
모델 아이린이 파격적인 튜브 톱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5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Happy Mon-sl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데님 톱 의상에 브라운 롱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함을 더한 아이린은 살짝 벌어져 있는 톱으로 슬렌더 몸매에 아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숨 막혀요",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선글라스 낀 것도 멋져요", "어마어마 하구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미국 타임지 선정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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