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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전유진, 레드벨벳 드레스에 하얀 망토…"헤메코 찰떡"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전유진이 자신의 SNS에 "린 언니께서 찍어준 MZ샷과 혜영 언니와 투샷. 마지막은 작가님이 찍어주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진은 레드벨벳 드레스에 화이트 케이프를 매치한 채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절친한 트로트 가수 언니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유진은 해맑은 미소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 찰떡", "감성 트롯 천재 가수", "유진 양은 사랑입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올해 17세인 전유진은 지난 2020 싱글 앨범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전유진은 '노래가 좋아', '미스트롯2', '현역가왕' 등에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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