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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복' 이혜영, 막 묶은 듯한 헤어로 새벽 작업에 몰두한 모습
이혜영이 새벽 작업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이 너무 좋다! 작업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미술 작업에 몰두한 모습이다. 특히 새벽이라는 시간대라고 언급한 만큼, 막 묶은 듯한 헤어 스타일과 편안한 옷차림에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색감이 너무 좋네요", "행복해 보이세요", "아름다운 향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멋지네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재혼 이후 연예계 활동보다 화가로서 행보에 집중한 이혜영은 2022년 11월 "10년이 넘도록 몸을 돌보지 않아 근육 통증으로 재활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던 것에 이어 지난해 4월 통증 시술을 받고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그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작가로서 다시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이혜영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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