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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논란' 성유리, 쌍둥이 딸 선물 인증샷 "이모들 고마워"
성유리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깜찍한 머리 모양을 하고 선물을 품에 안고 있는 성유리의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유리의 두 쌍둥이 딸은 같은 옷을 입고 있어 한층 더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어느덧 많이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빗썸 직원과 공모해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성유리는 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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