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이 배구 경기장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구장 보석캐기 성공"이라며 임성진, 류윤식(현재 해설위원), 황승빈 선수와 이동근 아나운서 등을 언급하며 "역시 다 훈훈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요즘 배구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임성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홍석천은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이호근 아나운서, 류윤식 해설위원, 황승빈 선수 등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홍석천은 배구 경기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특히 배구선수들과 캐스터를 두고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류윤식, 이시우, 임성진 선수와 이호근 아나운서가 4강 라인업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우승을 차지한 것은 함께 해설로 나선 류윤식. 그는 이호근 캐스터가 공유한 영상에 "안녕하세요~ 승자! 류윤식입니다"라며 만족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2위를 차지한 임성진은 "아쉽다 2등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홍석천은 "형 마음 알면서"라며 대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개설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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