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


이민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이민호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패션 브랜드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후 SNS를 통해 무사히 도착한 근황을 전한 것에 이어 현지의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올블랙으로 편안한 복장으로 완성한 이민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전거는 못 참지"라며 비장한 마음으로 운동에 나섰으나, 이내 완전히 지친 모습으로 의자에 기대앉아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우도환은 웃음을 짓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는 올해 중 '별들에게 물어봐'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4월 크랭크인해 2023년 4월 크랭크업한 500억 대작으로 현재 편성 논의 중이다.


▶ 송혜교, 쇄골 노출이 이렇게 아찔할 일? 원조 '청순 글래머' 자태
▶ 나띠, 언더웨어 화보에 드러난 넘치는 볼륨감…상상 이상의 핫걸
▶ 당당한 여성=노출? (여자)아이들·르세라핌, 논란된 아슬아슬 패션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