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과 진태현이 아웃도어 모델로 발탁됐다.

1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이 있어 전해드려요"라며 "저희 부부가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늘 저희 부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박시은은 이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만큼, 일상 속에서 열심히 모델로 활동하며 건강 라이프 많이 나눠볼게요"라는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도 응원 많이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실제 두 사람은 함께 러닝에 도전하거나 최근에도 산행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꾸준히 아웃도어 라이프를 실행해온 만큼, 모델 발탁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결혼, 슬하에 입양한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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