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종서 인스타그램

전종서가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25일 전종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3일 메종 마르지엘라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향한 전종서는 현지에서 축구 경기를 보러 가려는 듯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레이 레깅스에 롱 삭스를 신은 그는 파리 생제르맹 FC 음바페의 유니폼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전종서는 오는 2월 26일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선보이며, 올해 중 새 드라마 '우씨왕후'로 사극에 도전한다.


▶ 한소희, 속옷 실루엣 보이는 아찔한 시스루 의상…흰 피부 돋보여
▶ 김유정,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11자 복근→황금골반까지 '아찔'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개미허리에 고자극 힙라인…갓벽 비주얼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