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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아, 테니스 관둔 후 더 여성스러워졌네…성숙美 물씬
이동국 딸 이재아가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이재아가 자신의 SNS에 "THAILAND"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아는 친구들과 함께 태국 여행을 더난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이재아는 환한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상으로 테니스를 그만둔 후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이재아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예뻐요", "미인이십니다", "공주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재아는 7살부터 10년간 테니스 선수를 목표로 활약했으나 세 번째 무릎 수술을 겪으며 꿈을 포기했다. 이후 골프를 배우며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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