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 아나운서가 역대급 원피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정순주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다리만 180으로 만들어준 대표님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스포츠 뉴스 진행을 위해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정순주는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며 7등신 기럭지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갈아입은 정순주가 신나게 퇴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순주의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보기 좋아요", "오프숄더 최고", "예쁘고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한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를 거쳐 현재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 (여자)아이들 민니, 상의 안 입은 줄…긴 머리로 가린 가슴
▶"남친 생기겠어"…고은아, 다이어트 성공 후 과감 비키니…여전한 볼륨감
▶ 트와이스 나연, 얇디얇은 핑크 의상…슬렌더 몸매 최강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